
공항패션에 자주 등장하는 로고 없는 저 캐주얼하면서도 미니멀한 심플한 디자인의 저 백 "더로우" 가방을 소개합니다. 미국의 배우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자매가 2006년 출시한 브랜드로 로고를 앞세우지 않고 무심한 듯 심플한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국내외 셀럽들 사이에서 인기 있습니다. 올드머니룩의 열풍이 식지 않은 가운데 조용한 럭셔리가 인기 있는데요. 더로우 부어스백(더로우 부어스 레더 클러치) 얼마 전 유퀴즈에 나온 고현정 배우님의 애정 찐템인듯해요. 데일리 착장에 많이 들고 다니시더군요. 고현정 님이 들어서 그런지 무심하면서도 고급져 보이네요. 꽃집에서도 쇼핑할 때도 가볍게 착용하셨습니다. 안경을 낀 편안한 룩에 어울립니다. 패션 아이콘 정유미 배우님이 이미 이서진과 함께 나온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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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2. 3. 14:41